당진군이 오는 7월30일까지 군내 냉각탑이 설치된 건물에 대해 냉방병 등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레지오렐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냉방병은 레지오렐라균에 오염된 냉각탑수 및 물방울 입자, 먼지 등이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발생하며 증상은 마른기침을 하고 전신권태감, 두통, 근육통, 허약감. 고열 등을 동반하고 만성질환자나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냉방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냉방시 실내 온도를 25℃ 내외로 유지하며 에어컨, 저수탱크, 냉각탑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