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7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 80년대 초반을 아우르는 의 정서는 “라면만 먹고 뛰었어요”하던 임춘애의 ‘헝그리정신’을 촌스러운 어떤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오히려 힘들지만 순수했던 ‘그때 그시절’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유지한다.
“배고플 때면 들깨를 갈아서 참기름 하고 섞어 먹으면 좀 낫다”는 민간요법부터 도끼빗 장발에 미스코리아 파마머리까지, 향수를 자극하는 소품과 배경을 효과적으로 배치했다.
□감독 : 곽경택
□출연 : 유오성, 채민서
7월20일(토)부터 / 상영시간 : 11시, 1시, 3시, 5시, 7시, 9시
당진시네마 Tel. 041-355-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