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 일원의 하수처리를 담당할 당진하수종말처리장이 준공됐다.
지난 18일 당진읍 원당리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하수종말처리장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하수종말처리장은 당진읍 원당리 1만4천평의 부지에 국비 210억5천1백만원, 도비 56억원, 군비 130억6천8백만원 등 총 397억1천9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998년 5월에 착공해 올해 4월30일 완공됐다.
하루 1만5천톤의 하수처리 능력을 갖춘 당진하수종말처리장은 당진천과 시곡천 일원 3만9천5백명이 사용한 하수를 처리하며 지난해 10월 (주)대우건설과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상자 명단 ▲군수 감사패 △이창희(원당1리장) △박재천(우두1리장) ▲군수 표창장 △강기석(㈜대우건설) △이장연(서진산업㈜) △양을하(도화종합건설㈜) △신기화(도화종합건설㈜) △류병두(상하수도사업소) △김기철(상하수도사업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