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위생쓰레기매립장 운영업체인 가곡환경(주)가 2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22일 오전 10시 송산면 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최동섭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대표이사와 감사 2명을 새로 선출하게 된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군의원에 당선된 전임 대표이사 최동섭 의원은 “가곡환경(주) 대표이사는 위생매립장 운영과 관련해 군과 협의를 진행해야 하는데 군의원 신분이 협의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지역적으로 편중된 활동을 한다는 의혹도 받을 수 있어 6월30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며 “군의원에 당선된 만큼 일부 지역을 벗어나 공정한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곡환경(주)는 22일 신임 대표이사 선출 이후 군과 협의해 재활용선별 창고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25~26일경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