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이사에 민병혁·김기옥·정복만씨 선임

본사 98년 주주총회가 지난 25일 오후 5시30분 당진신협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주주총회는 본사 임직원과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을 평가하고 총 2억8천만

원의 98년도 예산을 결정했다.

본회의에 앞서 이준섭 대표이사는 “파탄지경에 이른 국가경제 그늘이 우리의 가슴을 압박

하고 있다”면서 “바르고 튼튼한 지역언론을 창출하겠다는 소망과 의지가 살아있는 한 어

떠한 난관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의안심의에서 박세진·김명선·박연신 이사가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민병

혁(연세치과의원 원장)·김기옥(사업)·정복만(서야고 동문회장)씨가 새로운 이사로 선임되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