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과피해’경영자금 지원

피해율 30% 이상 농가, 경영비의 20~80%까지

11월30일까지 신청받아

태풍 프라피룬의 영향으로 낙과피해를 본 과수농가에게 경영자금이 지원된다. 당진군은 정부가 낙과피해농가에 농업경영자금 2백억여원을 재해대책자금으로 대체해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자금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피해율이 30% 이상인 농가로 ㏊당 산출된 경영비를 기준으로 경영비의 20~80%까지 지원한다. 융자기간은 피해율이 50% 이상인 농가는 2년간, 50% 미만인 농가는 1년간이며, 금리는 연 5%이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1월3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한편 태풍 프라피룬으로 30% 이상 낙과피해를 본 군내 과수농가는 모두 4백47농가(면적 287.2㏊)에 이르고 있다.

■피해율별 지원액 산정기준

△30% 이상 50% 미만 피해 : 경영비의 20% 범위내(배 : 2백93만원 / ㏊)

△50% 이상 80% 미만 피해 : 경영비의 50% 범위내(배 : 7백30만원 / ㏊)

△80% 이상 피해 : 경영비의 80% 범위내(배 : 1천2백80만원 / ㏊)

※㏊당 과종별 경영비(1999 농진청 표준 소득자료 기준)

사과:11,500천원

배:14.654천원

복숭아:8,578천원

포도:9,40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