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타(소장 이기동)는 농업인을 찾아가서 영농업무를 지원하기위해 지난 4월에 합덕, 송악, 고대 등 3곳에 농업인 상담소를 설치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영농업무를 지원하기 때문에 농업기술의 신속한 보급효과가 있으며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경영컨설팅과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등 수준 높은 서비스 행정을 펼치고 있다.

상담소 1곳당 4개의 읍면을 관할토록 하고 농촌지도사 3명을 각각 상담소장으로 임명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직 지도 공무원 3명을 각각 배치해 전문 상담요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2천5백여회의 전화 및 내방농업인 상담과 2천3백여건의 출장상담 그리고 농약오용으로 인한 피해예방 교육등을 실시 하였고 합덕읍 최모씨는 “농약을 잘못 사용해 1년 농사를 망칠 뻔했는데 상담원의 지도로 피해를 줄였다”며 “이것이 바로 서비스 행정의 표본이 아니겠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