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불국정토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아미타 대좌불 점안식이 열렸다.

지난 25일 면천면 문봉리에 위치한 한국불교 태고종 일심사(주지 설호)에서 4M 높이의 아미타 대좌석불 점안식이 태고종 스님과 일심사 신도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아미타 대좌불 점안식은 무형문화재 50호 범음범패 의식스님들의 1부 점안의식을 시작으로 2부 점안법회, 3부 연예인 초청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불국정토와 평화통일을 기원한 점안법회는 송학사 강신종 주지의 삼귀의례, 독경, 청법계와 태고종 총무원장의 법어, 사홍서원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일심사 설호 주지는 인사말을 통해 부처의 공덕이 온누리에 퍼져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뤄 이산가족의 아픔이 덜어지고 참석한 모든 사람의 소원이 성취되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