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년회의소(회장 이종석)는 당진군내 청소년 72명을 선발해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 대난지도 청소년수련원에서 ‘2002 청소년 수련활동’을 가졌다.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심신단련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첫째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한마음 게임,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강강술래 배우기, 해상훈련, 해변축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간 넓은 대난지도 해변에서 풍성하게 펼쳐졌다.

입소식에서 이종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문화가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아쉬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자신의 자질을 배양하고 더불어 사는 기쁨과 여가선용의 올바른 방법을 터득해 자기개발에 힘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