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경초등학교 총동문회 현 회장과 임원진의 임기가 1년 연장됐다.
내경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일 모교 강당에서 제15차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열고 동문회 운영을 토의한 결과 현 회장과 임원진의 임기를 1년 연장하고 내년에 차기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는 현 회장과 임원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차기 동문회장 후보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현 집행부의 임기를 1년간 연장하고 내년 총동문회에서 차기 집행부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양승만 총동문회장은 태풍이 몰아친 날씨 때문에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동문들이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적극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축사에 나선 구만회 초대 교장은 내경초가 개교되기까지의 역사를 설명하고 현재 39명의 재학생으로 존폐위기에 처한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학구를 넓히는 데 동문들이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서은정(6), 문성실(6) 학생에게 총동문회에서 각 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