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석문면 쌀전업농회(회장 김종식)는 지난 2일 하계수련회를 도비도 농어민회관에서 실시했다. 오전10시 황수관(연세의대 외래교수) 박사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회원간의 단합과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며 오락 및 여흥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 박사는 초청강연에서 “건강을 지키려면 과식 하지 말고 술을 마실 때는 닭이 물을 마시듯 하라”며 건강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대해 김 회장은 “몸이 아파도 제때 병원에 못 가는 농부들을 위해 황박사를 초청했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 농업의 미래에 대해서는 “당진은 농업군인 만큼 군에서는 판로에만 신경쓸 게 아니라 고품질 쌀 생산계획을 세워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축산분뇨를 발효시켜 비료로 사용한다면 농·축산농가가 함께 공존하는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