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는 지난 24일 쌀 소비확대를 위한 쌀요리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군내 영양사와 생활개선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김경분 부회장이 쌀밥과 성인병 예방, 아침식사와 건강, 쌀의 영향에 대해서 강의를 했다.

또한 쌀가루를 이용한 아이들 간식으로 핫케이크을 실제로 만들어 시식하는 등 다양한 쌀요리들을 배우고 익혔다.

김경분 강사는 “현대인의 입맛이 서구화되면서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로 비만 등 국민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하고 농촌경제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며 “다변화된 입맛을 사로잡을 쌀요리의 개발과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많은 주부들이 우리쌀 소비촉진에 동참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앞으로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쌀축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쌀요리를 전시해 군민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