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지난 9월14일부터 이틀간 서산에서 열린 제11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문화축제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우승을 다짐한 25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은 11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보였으며 특히, 축구와 배구는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해 관계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 및 임원들은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매 경기에 최선을 다했으며 한층 성숙된 기량과 경기진행 능력을 선보이는 등 당진 생활체육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이다.
하상준 당진군 생활체육협의회장은 “이 같은 결과는 1만5천여명의 생활체육 가족들이 한마음 뭉쳐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종합우승의 기쁨을 뒤로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장소를 확충하고 ‘1인 한가지 운동 갖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해 궁극적인 목표인 군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목별 성적 △축구:1위(2연패) △배구:1위(2연패) △테니스:종합1위 △배드민턴:종합1위 △게이트볼:종합3위(남성부1위) △족구:장려상 △생활체조:장려상 △육상:남자5000m 1위, 남자1500m 1·2위, 남자(40대)100m 3위, 투포환 2위 △볼링:5위(여자2위, 남자8위) △탁구(여자부):3위 △야구:3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