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가축에게 스트레스와 각종 질병의 매개충으로 골칫거리인 모기피해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도입돼 양축농가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이 기술은 모기가 싫어하는 특수전자파를 발산하는 전구를 축사내부에 설치해 야간에 밝히는 것으로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기동)에서 금년도에 군내 최초로 도입해 총 10농가에 시범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보급되는 모기퇴치등은 싯가 8,800원대이며 효과로는 한우의 경우 일당 증체량이 설치 전보다 45% 증가한 0.74㎏, 젖소의 경우 체세포수가 15.2% 감소한 반면 유대는 8%가 증가했다.
또한 번식기간 단축 등 전반적인 축산 경영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