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읍 신리 김성환 이장이 지난 27일 농업기반공사 충남도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우수 쌀전업농 수범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작을 수상했다. 1995년 쌀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김 이장은 농업기반공사의 영농규모화사업에 참여해 당시 5.5ha였던 영농규모를 11.2ha로 확대했으며 질좋은 쌀 생산을 위해 지력증진에 심혈을 기울여 객토, 볏짚썰어넣기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토양산성화를 방지해왔다.

또한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양돈농가와 연계해 200톤 분량의 돈분액비탱크를 지어 돈분액비를 살포함으로써 50만원/ha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 김 이장은 쌀전업농 육성을 위해 경영이양보조금 지급 확대, 논농업직불제 상한선 철폐, 영농구입자금 금리 인하, 농지구입지원 상한선 확대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