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산리 준우승, 운정리 3위

【신평】 신평면민 체육대회에서 금천1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8회 신평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신평면체육회(회장 이재근) 주관으로 신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려 19개 마을에서 참여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금천1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매산리가 준우승, 운정리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0년 제7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다시 치른 이번 체육대회는 각 마을의 입장식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남·여 100M 등 육상과 씨름, 줄다리기, 물동이 머리에 이고 달리기, 모래가마 들고 오래 서있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체육대회에 출전한 각 마을 선수들과 주민들은 매 경기마다 마을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모처럼 신평면민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 개회식에서는 박장배씨 등 8명에게 신평면 체육발전과 면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와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한 체육대회가 열기를 더해가는 동안 운동장 한쪽에서는 신평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체육대회 경기결과 △종합우승:금천1리 △준우승:매산리 △3위:운정리 △장려상:한정리 △입장상:남산1리 △질서상:신흥2리 △응원상:도성리 ■감사패 △박장배(고려개발 신평철구사업소장) ■공로패 △박신원(전 이장단 협의회장) △조병춘(전 이장단 부회장) △조성현(전 체육회 사무국장) △이병직(전 체육회 이사) △이근호(전 체육회 이사) △차운용(전 체육회 이사) △이석구(전 체육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