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지난달 30일 조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호지면 12개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대호지면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식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도이2리농악대의 신명나는 우리가락 한마당과 식후행사로 대호지농협에서 시행하고 있는 댄스 스포츠 시범이 있었다.
이날 대회는 일반 8백미터 계주에서부터 시작해 줄넘기, 배구, 반바지입고 계주, 씨름, 터치볼, 줄다리기, 훌라호프, 제기차기, 공굴리기 등 13개 종목이 펼쳐졌으며 면민들은 오곡백과 풍성한 즐거운 가을의 하루를 보냈다.
조금리 새마을지도자 고종진씨는 “2년에 한번씩 치러지는 행사로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더욱 단합되기를 바란다”며“특히 농촌에서 고생하는 노인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종점수 집계에서 1위는 조금리가 차지했고 2위는 사성1리, 3위는 적서리가 각각 차지했다.
폐회식이 끝나고 행운권 추첨에서 자전거는 남강현(도이리)씨가, 밀차는 김계훈(조금리)씨, 그리고 삽은 김종길(조금리)씨 등 30여명이 행운을 받아갔다.
■체육대회 리별 종합 순위 △1위:조금리(62점) △2위:사성1리(55점) △3위:적서리(52점) △4위:사성2리(49점) △5위:도이1리(39점) △5위:출포리(39점) △7위:송전리(36점) △8위:마중리(34점) △9위:장정리(24점) △10위:도이2리(20점) △11위:두산2리(18점) △12위:두산1리(12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