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면에서 노인들을 위한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지난 11일 순성초등학교 아미관에서는 순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경로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공연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준비해 노인들을 대접하는 경로잔치가 열렸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옥호리 이종덕씨에게 모범노인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신용철 순성면 개발위원장에게는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이, 양유리 박선례씨와 본리 이정림씨에게는 효부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기념식 후 열린 즐거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은 주최측에서 준비한 민요분과의 민요한마당·장구타령, 건강교실 댄스팀의 스포츠댄스, 무용분과의 고전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마당 행사 후 이조가든으로 자리를 옮긴 노인들은 준비된 따뜻한 음식으로 점식식사를 함께 하는 등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