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면 본1리(이장 박상일) 주민들이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달 27일 마을회관에서 노인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수확철 바쁜 일손에도 불구하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이날 경로잔치에서 노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고 에어로빅 시범과 농악놀이 공연을 펼쳤으며 흥겨운 노래자랑 시간을 마련해 화합을 다졌다.

이날 경로잔치에서 주민들은 마을의 장수노인 3명을 선정해 은수저 각 1세트를 선물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으며 불우한 이웃 3명에게도 쌀 20kg 각 1포씩을 선물하고 위로했다.

한편 본1리 부녀회는 이날 경로잔치에서 정성껏 장만한 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자리를 돌봐 노인들에게 흥겨운 하루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