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학장 이병하) 치위생과는 매주 실습과 함께 지역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치위생과 2~3학년 학생들의 현장임상실습은 당진, 서산 등 인근지역 주민 40여명과 함께 이뤄진다.
치아건강이 안 좋은 지역주민이 직접 환자로 참여해 실습대상이 되며, 이들 주민들은 스케일링 치료와 불소 국소 도포 및 치아 홈메우기 등의 예방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잇몸이 붓고 자주 피가 나와서 신성대학 치위생과 실습실을 찾은 김동연(60)씨는 “학생들이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치료해 실습대상이라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어느 치과 못지 않게 학생들이 친절하게 치료를 잘해서 당진, 서산뿐만 아니라 예산과 공주까지 소문이 나 있다”고 말했다.
독거노인이나 생활보호대상자 및 치과 병·의원에 가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경우 신성대학 치위생과(전화.350-149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