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29일 오후 6시부터 한시간여 동안 당진수협 웨딩홀에서 문화의 집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연대 지금종 사무처장의 초청강연이 열렸다.
당진새교육공동체(회장 안승환) 문화의집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당진문인협회, 당진음악협회, 당진미협, 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 당진국악협회, 학동인회, 아미사진연구회, 당진음악동우회, 당진사진동우회 등 지역의 9개 문화관련 단체들이 후원한 이번 초청강연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문화연대 지금종 사무처장의 강연을 경청했다.
“문화의 집 그곳에 가고 싶다”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 지금종 사무처장은 전국의 문화의 집 운영실태와 과제에 대해 언급하며 문화복지의 지역거점이라 할 수 있는 문화의 집의 역할과 문제점, 발전방향을 다각적으로 제시했다.
현재 문화의 집 관련 문제가 지역의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높은 관심을 갖고 참여한 주민들은 강연에 귀를 기울이며 당진 문화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