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진열 마케팅, 소비자 관심 유도
그동안 수도권과 제주지역에서만 한정 판매되던 2천원대 초저타르 담배 ‘SEASON(시즌)’과 ‘RAISON(레종)’이 11일부터 확대 판매된다.
냉장보관 담배로도 알려진 ‘시즌’과 ‘레종’은 올 초 전국적인 금연열풍과 함께 몸에 덜 해로운 담배를 찾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각각 타르 2mg, 3mg의 초저타르 제품으로 개발됐다.
현재 타 브랜드의 타르함량이 6~7mg인 점을 감안한다면 타르함량이 대단히 낮은 편이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담뱃갑에 대한 타르 및 니코틴 함량 표기의무제는 소비자들에게 타르가 낮은 담배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즌’은 지난 3월4일 제주지역에서 출시했으며 ‘레종’은 8월19일 수도권에서 냉장진열 담배라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으로 출시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냉장진열 방법은 담배의 맛이 영상 2.5~3℃에서 가장 좋다는 미국 연구기관의 발표에 따라 추진됐으며 담배인삼공사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전용 냉장고를 보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