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당진군지회(지회장 이한복)의 노래패 ‘징검다리’(대표 김영수)가 오는 16일 오후 2시 당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정기공연을 연다.

‘제자여, 함께 가는 나의 벗이여’란 제목으로 사제간의 어우러짐과 교감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서는 ‘바위처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청년의 기상’ 등 1년간 준비해온 곡들이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01년 4월에 창단돼 지난해 11월에 제1회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징검다리’는 매주 목요일 전교조 사무실에서 연습하며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어렵게 이번 공연을 준비한 ‘징검다리’는 교사와 학생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