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새마을회관이 1년여 기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문을 열었다.
지난 20일 당진읍 무수동사거리 새마을회관 마당에서 송영진 의원과 김낙성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김덕섭 지회장 등 새마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회관 신축을 축하하는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은 오연섭 군협의회장의 경과보고와 김덕섭 지회장의 준공기념사, 김기자 군부녀회장의 회관운용계획 낭독, 준공테이프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섭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장은 준공기념사에서 “그동안 당진군새마을 가족은 매년 수많은 사업을 하면서도 장소의 제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새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국민운동단체로서의 몫을 충실히 수행해 알차고 내실있는 새마을 전당으로 가꾸겠다”고 준공의 기쁨을 나타냈다.
당진읍 읍내리 토지구획정리지구 48블럭에 위치한 당진군 새마을회관은 교부금 7억원과 지방비 4억원 등 총 12억원의 비용을 들여 460평의 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300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2001년 12월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신축된 새마을회관의 1층과 2층은 공익사업 공간으로, 3층은 새마을지회 사무실과 회의실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는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 새마을지회는 새마을회관 신축에 기여한 공로로 송영진 국회의원과 정용해 충남도의회 부의장, 장준섭 전 도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기념식이 끝난 후 준공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에게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 등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