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장의 언론문화를 선도해 온 「주간 당진시대」 創刊 9周年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당진지역의 정서를 대변하며, 正論直筆의 소명을 다해오신 손창원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人間만이 누릴 수 있는 言論의 자유가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욱 潤澤해지고,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서양의 격언은 바로 言論의 영향력과 그 중요성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역신문으로서의 차별성과 저널리즘의 기본원칙을 지키는 것은 신문의 課題요, 使命입니다.

紙面에는 주민의 哀歡 어린 숨소리와 생생한 지역의 발전상이 그려져야 할 것입니다.

지역신문은 바로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하고 가꾸어 가야할 소중한 양심이기 때문입니다.

21세기 地方化時代, 주민과의 가교역할은 물론 지역의 살아있는 여론을 담고, 지역사회 공동체 건설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견실한 향토지로서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주간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健勝을 기원합니다.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