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 석문면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매년 봄, 가을 두차례씩 사회복지단체를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석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각 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32명이 아산시 영인면에 있는 정신지체아동 생활시설인 성모복지원을 방문해 쌀 30포대(20㎏)와 사과 5박스, 배 5박스, 화장지 등의 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부녀회장들은 청소, 세탁, 반찬 장만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지도자들은 보도블럭을 설치하는 등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주변을 정비했다.
이희열 석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매년 봄, 가을에 놀러가는 대신 각 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모여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마을 가족들도 모두 놀러가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석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현 이희열 협의회장이 협의회장직을 맡은 6년전부터 매년 놀러가는 대신에 음성 꽃동네, 평안마을 등 사회복지단체를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강연식 석문면장도 동참해 바쁜 손길을 거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