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중학교(교장 강광우)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난 11월14일 학교신문인 ‘호서’ 창간호를 발행했다.

발행인 강광우 교장과 편집장 고준영 교사 아래 여러 학생기자들이 모여 발행한 ‘호서’ 창간호엔 학교신문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진단한 기획기사와 학교축제의 여러 모습들, ‘호서인의 독서실태’와 추천도서, 2002년도 학사일정 등을 포함해 학교 내의 다양한 소식들이 실려있다.

발행인 강광우 교장은 “학교신문의 발간은 학교라는 테두리 속에서 학생들의 인격과 의사를 존중하고 민주적 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며 학교와 가정을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생들의 발언대인 ‘호서’가 학교의 민주화와 보다 바람직한 학생들의 생활이 이루어지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호서’신문엔 12명의 학생기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발간될 예정이다. ‘호서’ 편집부는 진취적인 편집부원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학생들의 원고를 모집해 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