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당진지점(지점장 전영호) 구내식당에서 지난 5일 여직원들의 모임인 ‘디딤돌’(회장 김미화)이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을 열었다.
작은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이 반짝이는 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수많은 내빈들이 참여하는 등 손님들의 발길이 좀처럼 끊이지 않았다.
‘모두 다 사랑하자’라는 뜻으로 ‘다사랑모임’이란 이름으로 열린 이날 일일찻집에서는 11명의 여직원들이 준비한 과일과 떡, 차 등이 정성스럽게 대접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손님들도 작은 정성들을 성심 성의껏 보탰다.
‘디딤돌’ 김미화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모든 수익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