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이 지난 6월28일 국민은행 5층 아메리카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자유총연맹 여성회(회장 채수향)가 태권도협회와 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의 후원을 받아 마련한 이 행사에서 자유총연맹 여성회원들은 국수, 김밥 등의 식사와 차 종류를 마련하며 부산한 한 때를 보냈다.

‘자유는 한사람에 대한 사랑으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벌어진 이 행사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질 것이라고 채 회장은 말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찻집을 찾은 박재용씨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가족들과 일반 음식집에서 외식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의미있는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더운 날씨에도 4백여명이 이 행사를 찾아 의미를 보탰으며 자유총연맹 회원과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