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규 회장 등 나머지 임원진은 유임
지충원·김순곤씨가 당진쌀연구회(회장 이진규)의 신임 임원진으로 선출됐다.
당진쌀연구회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주요사업 보고와 감사보고, 사업결산, 규약심의 등이 진행됐으며 지충원 전 교육분과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김순곤 회원을 신임 교육분과장으로 선출했다. 이진규 회장과 김종식 부회장 등 나머지 임원진은 유임됐다.
또한 쌀농사연구회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해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진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농업 현실 속에서도 고품질 당진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당진쌀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생산 뿐 아니라 유통에도 힘써 당진쌀의 새이름인 해나루쌀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자”고 말했다.
당진쌀연구회는 올해 군내 농업단체들과 공동으로 당진쌀축제를 개최하고 신육성 우량품종인 동진1호 5톤을 자율교환으로 보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으로 쌀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담수직파 재배기술을 1천5백여 ha로 확대 보급하는데 앞장서왔다.
한편 올해 당진쌀연구회는 새로 가입한 박수현 회원이 전국으뜸쌀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김완수 유통분과장이 충남도 농어촌발전대상 식량작물분야상을, 지충원 부회장이 국무총리상을, 조민형 회원이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임원진 명단 △회장:이진규 △부회장:김종식, 지충원(신임) △간사:정우면(농업기술센터) △교육분과장:김순곤(신임) △유통분과장:김완수 △감사:국형식, 김익수
■감사패 수상자 △최정묵(농업기술센터 남부농업인상담소장) △김정철(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