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과 게임중독, 무너져 가는 성 윤리, 성매매 등 청소년 문제는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다. 그와 더불어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정신적으로 황폐해진 사회는 방향을 잃고 21C를 표류하고 있다.

당진연세심리치료연구소(소장 김남철)는 이런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잃어버린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2월초 문을 열었다.

김남철 소장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삶의 문제들은 이제 더 이상 개인적인 차원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사회적인 문제로 접근·해결해야 한다”며 “현대인들의 상처 입은 삶을 치유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가기 위해 연구소를 개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진연세심리치료 연구소(당진등기소 옆)에서는 심리검사, 미술심리치료, 대인관계 클리닉, 가족치료, 집단상담, 에니어그램 영성 훈련, 영성을 통한 내적치유, 인생·신앙 상담, 또래관계 및 학습향상 프로그램, 어른들을 위한 교육, 청소년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 목, 금요일 오후 4~6시, 오후 8~10시이며 개인적인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내년 1월초부터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운영해 정서발달과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한 나를 표현하기, 찰흙만들기를 통한 역할 놀이, 그림그리기를 통한 표현력 기르기, 현장학습을 통한 느낌과 생각하기 향상 등 여러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교육들은 일일이 촬영돼 사후검토를 통해 아동들의 정서교육 방향 설정, 부모와의 의사소통 개선 등에 활용된다. 또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가족들과 만남을 갖고 연속적인 정서교육을 도울 계획이다.

당진연세심리치료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소정의 수강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후원회원으로 가입하면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전화 : (041)358-7009, 019-384-7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