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배연구회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주요사업 보고와 감사보고, 사업결산, 규약심의, 임원선출 등이 논의됐으며 김혜재 부회장의 사례발표로 마무리됐다.

이기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해동안 회원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품평회 개최, 선진지 견학, 강연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며 “배연구회가 출범한지 만 2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총회 결과 연구회가 결성된지 2년에 불과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경험자가 임원진을 계속 맡아야 한다는 회원들의 요청으로 이기호 회장 등 현 임원진이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또한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구·교육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