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연구회(회장 김완수)가 연말총회를 열어 작목별 분과를 신설하고 친환경농업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업연구회 연말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 한해동안 진행된 사업에 대한 결산보고, 회칙개정, 사례발표, 친환경농업 교육 등이 진행됐다.
총회 참석자들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작목별 분과를 신설하기로 했으며 서정만 부회장이 ‘배 친환경 유기농업 및 가공품 판로개척’에 대해 우수영농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원 백창현씨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품질인증 절차에 대한 교육과 (주)우리바이오텍의 키토산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지난해 11월22일 63명의 회원으로 발족한 당진친환경농업연구회는 친환경농업의 확대보급·활성화를 위해 선진지역 견학과 우수농가 벤치마킹, 현지 포장평가 등 기술축적과 품질인증 등의 다양한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