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농산물가공(친환경 배추절임) 활성화사업 평가 및 개소식이 지난 14일 진행됐다. 당진친환경농업연구회(회장 조옥자)가 주관한 행사는 시범사업 추진경과와 성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당진친환경농업연구회는 100여 명이 참여한 사업에서 하루 5톤의 배추를 절임 가공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했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체계를 구축해 부가가치를 증대하고, 친환경 인증 농가 및 재배면적을 확대, 직거래 판매장 운영 및 홍보활동 강화 등 향후 계획을 밝혔다.
조옥자 회장은 “우리가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해서 팔 수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배추절임 뿐만 아니라 김치를 담글 수 있는 공장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