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환경을 개발보다 중요시해
-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중점을 둔 사항은?
= 각각의 지표를 통해 주민의식과 삶의 질을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성상 환경에 관한 설문이 많았으며 주민의 생각을 정확히 읽어내도록 노력했다.
- 설문조사에서 특히 두드러진 결과는 무엇인가?
= 당진의 개발방향에 대해 20대~40대는 문화·관광도시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60대 이상에서는 상대적으로 농업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의 대부분은 경제발전과 개인소득의 증가에 따라 개발이 아닌 주변 환경을 삶의 질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 지역주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사항은?
= 가능한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싶다고 답한 대상자들이 대부분 꼽는 불편은 교통·쇼핑과 교육·문화 등이었다. 특히 교통의 경우 가장 많은 응답이 읍내 차량정체와 주차시설 부족을 꼽아 조사 대상자의 대부분은 대중교통을 포기하는 대신 승용차 이용의 편의를 위한 시설과 투자의 확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설문에서 제기된 가장 시급한 과제는?
= 상당수 군민의 마인드는 현대생활에 적응이 안돼 있는 상태이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식개혁운동이 가장 필요하다. 아름다운 당진을 심어줄 수 있는 자생적이고 의식적인 노력이 이뤄질 때 주민의 삶의 질도 향상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