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윤(대호지면장) : ① 특색있는 작목으로 추진중인 복분자, 오가피 재배사업에 묘목비 등을 지원해달라. ② 면민 체력단련실 조성사업을 지원해달라. ③ 대호간척지를 순환하는 농어촌도로가 비포장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포장해달라. ④ 4.4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창의사 성역화사업을 지원해달라. ⑤ 군내 산림면적이 가장 많음에도 산불진화차량이 없다. 산불진화차량을 배치해달라.

△답변 : ① 특색있는 마을을 추진하고 있다. 고대-삼베, 초락도-약쑥 등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은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② 각 읍면 복지회관을 일제 점검해 건강체육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③ 40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다. 우선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개보수한 후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 ④ 성역화하려면 역사적인 현장이어야 하므로 창의사 자체를 성역화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된다. 천의시장 등을 묶어서 4.4독립만세운동 자체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 ⑤ 현재 군에 6대의 산불진화차량이 있는데 배정에 대해서 다시 검토해 보겠다.

▲권병수(조금리 노인회장) : ①게이트볼장이 너무 멀다. 노인회관 근처에 대지를 마련해 놓았으니 가까운 곳으로 옮겨달라. ② 전천후 게이트볼장을 만들어달라.

△답변 : ①게이트볼장은 게이트볼장대로 설치해야지 노인회관을 일일이 좇아다닐수는 없다. 이전은 어렵다. ② 올해 군내에 6곳의 전천후 구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늦어도 내년까지는 각 읍면에 모두 전천후 구장을 건설하겠다.

▲이종영(도이2리장) : 신동경지정리 지역내 용배수로 5km중 호안을 콘크리트로 만들지 않은 1.3km 구간의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다.

△답변 :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지구로 선정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정웅(송전리장) : 송전리와 마중리는 보건지소가 있는 조금리에서 멀어 노인들이 진료에 어려움이 많다. 보건진료소를 설치해달라.

△답변 : 구조조정시 보건진료소가 첫 번째 검토대상이었다. 차로 최소한 30분 이상의 거리는 돼야 설치가 가능하다. 보건진료소를 늘리는 것은 어렵다.

▲최광준(장정리장) : 지방도 647호에서 교통사고로 10여명이 사망했으며 대형차량의 난폭운전으로 너무 불안하다. 과속운전을 방지할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도로 갓길을 포장해달라.

△답변 : 지방도는 군에서 관리하는 도로가 아니어서 어려움이 있지만 갓길이 포장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차기청(적서리장) : 지난해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조사와 보고과정이 잘못돼 누락된 농가들이 많다. 다시 피해조사를 정확히 실시해 보상받도록 해달라.

△답변 : 경지면적 피해율 30% 이상일 경우 농업기반공사에서 원리금 상환을 연기해주고 있으나 감면이 아니어서 신청한 농가가 많지 않은 것이다. 당시에 이의를 제기했어야지 이미 추수가 끝난 상황에서 어떻게 피해조사를 다시 하는 것이 가능한가.

▲백창현(마중리장) : ① 자모산에 임도나 등산로가 없어 산불발생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임도나 등산로를 설치해달라. ② 군도 11호선 확포장공사가 너무 더디다. 올해 사업계획을 알려달라.

△답변 : ① 자모산의 일부 진입로가 사유지이고 환경성 검토 등의 문제가 있어 임도를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검토후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겠다. ②군도11호선은 2005년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올해 4억원 정도의 예산이 배정돼 있다. 국·도비 책정을 위해 노력해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되도록 하겠다

▲송재천(두산2리장) : 간척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생산자에게 수거비용으로 20% 정도의 비용을 부담시켜 쓰레기 수거를 촉진할 수 없나.

△답변 : 재활용하려면 인건비가 많이 들어 생산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어렵다. 해빙기에 군내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쓰레기 청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남기호(전 군의원) : 창의사가 93년 지어진 후 벽이 허물어지고 균열이 생기는 등 다시 지어야 할 상황이다. 창의사 재건축과 홍보관 설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군에서 의지를 표명하고 적극 나서달라.

△답변 : 국비확보는 의지의 문제로 되는 것이 아니다. 국비확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창의사 재건축이나 성역화는 필요성을 검토해봐야 한다.

▲차주환(조금리) : 꽈리고추 축제 실시를 군에서 지원해줄 수 없나.

△답변 : 군에서 모든 것을 다해줄 수는 없다. 일단 해당 단체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봐야 한다.

▲남기준(번영회장) : ① 지방도 647호선 구간중 노변의 높이가 3m 이상인 곳에 가드레일을 설치해달라. ② 각종 행사시 화장실이 없어 불편하다. 면소재지 내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해달라. ③ 축산과 환경농업이 공존할 수 있도록 축산분뇨 처리시설과 장비를 설치해달라. ④ 고대와 협의해 장대교 명칭을 ‘대호교’로 지정해달라.

△답변 : ① 갓길 포장은 국비를 받아야 하는 문제로 어려움이 있다. ② 공중화장실을 길가에 설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보건지소 신축시 화장실을 크게 지어 공중화장실로 이용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③ 축산분뇨 퇴비화를 위해 군에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분뇨탱크를 설치하면 인근 주민들이 기피하는 것이 문제다. ④ 현재 공식명칭이 지정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지역에서 협의해 건의하면 그대로 수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