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배드민턴연합회(회장 최경용)는 ‘2003년 정기총회 및 직장대항 당진리그 시상식’
을 지난 22일 조가네 참 숯불갈비에서 가졌다.
연합회 산하 클럽의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당진리그 시상식과 2002년 사업
결산보고, 2003년 사업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경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는 도대회 석권과 전국대회 입상 등 당진군 배드민턴
의 위상을 새롭게 다졌다”며 “올해는 당진초 클럽의 눈부신 성장과 당진정보고 등이 우승
권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되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당진리그 시상식에서는 신평중·고 클럽이 1위를, 호서고 클럽이 2위를, 당진
정보고 클럽이 3위를, 한보철강 클럽이 장려상을 차지해 각각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졌다. 또
한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홍명기·신정수 이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김동민(당진초
6)·김용한(당진중 3)·박상윤(당진정보고 3) 선수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