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배드민턴연합회 7대 회장에 한낙수(45세, 당진특수화물 대표)씨가 취임했다.
연합회는 지난 9일 신성회관에서 김낙성 당진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들과 조병오 교육장, 성기문 군의원등 각계 기관단체장을 초청한 가운데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한낙수 회장은 이날 정진봉 전회장으로부터 회기를 전달받은 뒤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배드민턴의 생활화와 당진군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회장은 이어 박장훈(당진국), 이용민(당진중), 권의송(당진상고)등 3명의 학생선수에게 각 20만원씩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김낙성 군 체육회장은 이날 이임한 정진봉 전회장과 최장미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전사무국장 육현국씨가 군의원 표창을, 전경기부장 김종기씨가 배드민턴 도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우장교 전재무부장과 박용권 회원이 당진군 생활체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으며, 당진군 배드민턴 연합회장상은 군청 사회진흥과 김용원씨가 수상했다.
이취임식이 끝난후 내빈들과 회원들은 함께 저녁식사를 들며 화합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