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활동 재미와 보람 느껴

“역대 회장님들이 하시던 사업을 올해도 계속해서 진행할 생각이고, 특별히 올해는 전체

회원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계획입니다.”

합덕청년연합회 500여명의 회원들을 대표하는 이종길 회장의 한 해 다짐이 다부지다.

‘참여하고 실천하며 행동하는 청년’이라는 슬로건으로 2003년 합덕청년연합회 회장에 취

임한 이 회장은 “회원들의 단결과 융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기수별 위계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다”며 “임기동안 꼭 연합회의 내실과 회원들의 단합을 다져 앞서가

는 합덕청년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한다.

그는 또 “연합회 활동에 대해 특우회 선배들이 주의 깊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며 선배들

의 관심도 당부했다.

또한 이종길 회장은 2003년 사업계획에 대해 “국민건강 달리기, 상록 문화제 주부 백일장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경로 잔치 등 봉사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연합회 활

동을 통해 지역에서 사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지역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

어 보람 있다”며 청년연합회 활동을 설명했다.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