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섭 전 당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지난 20일 당진군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한창숙 충남도새마을회장과 송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가족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1995년부터 지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8~10대 김덕섭 회장이 이임하고 오연섭 신임 회장이 제 11대 지회장에 취임했다.
오연섭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2년전 지도자로 입문한 후 새마을운동이라는 외길만을 달려왔다”며 “관심 밖의 일이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 눈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일은 찾아서 차분히 사업을 추진해 전임 회장단의 훌륭한 업적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김덕섭 이임 회장에게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송영진 국회의원과 김낙성 군수, 김천환 군의회의장이 감사패를, 지역총화협의회에서 공로패를, 새마을지회에서 공적기념패와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김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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