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당진재향군인여성회장에 취임한 김경자(53)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재향군인여성회는 창립당시에는 여군출신들로 구성되었었으나 지금은 제대한 군인들의 부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김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지역의 안보를 위해 존재하며 여성회는 독자적으로 활동을 벌이면서 동시에 남성회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을 돌보는 것이 가장 큰 임무”라고 말한다.

김경자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 100명을 확보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피력하고 “적극적으로 읍면조직 구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