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화력 7·8호기 건설을 반대하며 지난 10일부터 6일간 회원 1인 시위를 벌였던 당진 환경운동연합이 발전소 대형화 반대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군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지난 15일 오후 3시 당진환경운동연합은 당진읍 버스 터미널 앞에서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당진화력 대형화 반대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날 퍼포먼스에 참여한 회원들은 당진화력 초대형화 건설에 반대하는 피켓과 플랭카드를 걸고 시위에 나섰으며 일부 회원들은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 모양의 마스크를 쓰고 발전소 대형화에 따른 피해의 심각성을 표현했다.
이 단체의 상임의장인 김중회 목사는 “우리들이 왜 이 자리에 나섰는지 잘 지켜보시고 당진화력이 대형화되지 않도록 7·8호기 반대에 앞장서달라”고 호소했다.
유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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