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대호지면 마중리 부녀회(회장 김월래)에서 열흘에 한번씩 마을 노인정을 찾아가 노인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노인정 청소를 실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마중리 부녀회 42명의 회원들은 평소 재활용품 수거와 유휴지 경작을 통해 마련한 기금과 자체 회비로 5개반 부녀회원들이 열흘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노인정을 청소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식사대접과 노인정 청소를 시작한 마중리 부녀회는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식사대접과 청소를 계속해 노인공경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