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다방과 노래방 등 풍속업소의 자율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공간의 확대 등을 당부했다.

지난 2월22일 당진경찰서는 대회의실에서 1백여명의 다방과 노래방 업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속업주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찰은 참석한 업주들을 상대로 △업소에서 윤락·음란행위를 하게 하거나 이를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 △업소에서 도박 기타 사행행위를 하게 하는 행위 △업소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 성매매를 하는 행위 △종업원의 티켓영업 행위를 묵인하는 행위 △노래방에서 접대부를 불러주거나 고용해 주류판매하는 변태 영업행위 △청소년에게 유해한 술, 담배 등을 파는 행위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