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영화 ‘블루’의 포스터
▲ 사진설명 : 영화 ‘블루’의 포스터

동양 최초의 군함 테마파크 ‘삽교호 함상공원’이 최근 SBS 드라마 ‘태양속으로’와 영화 ‘블루’의 촬영장소로 등장해 화제다.

‘태양속으로’ 4, 5회분(1월19, 25일 방영)에 등장한 군함과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블루’의 포스터가 함상공원에서 촬영됐다. ‘태양속으로’는 권상우·명세빈 주연의 해군 드라마로 지난 1월2일 함상공원에서 주인공 두 사람이 만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촬영했으며, 해양 블록버스터 영화 ‘블루’ 포스터는 지난해 11월30일 촬영했다.

함상공원 판촉팀 곽철근씨는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이 이루어지고 난 후부터 관람객들의 반응이 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밝히고, “촬영 전 허가 절차가 해군기지나 다른 군함보다 간편하기 때문에 함상공원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며 촬영장소로 선정된 이유를 꼽았다.

지난해 4월 개장한 함상공원은 관람객이 40만명을 넘어섰으며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평일에는 학생들이 체험학습장소로 활용하고 있어 삽교호 관광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쭔예약 및 문의 : 판촉팀 041) 362-3321

쭔함상공원 홈페이지(www.sgmarinepar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