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새마을지도자송악면협의회는 지난 2월26일 김천환 군의회의장과 이은홍 송악면장을 비롯한 내빈과 오연섭 지회장 등 새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6년동안 송악면 새마을을 이끌어온 오승섭 회장이 이임하고 최창호 전 기지시리 새마을지도자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승섭 이임 회장은 “6년동안 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새마을가족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오늘까지 오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내고 “취임 회장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송악면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새마을 일꾼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최창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유능한 소수나 몇몇 개인의 노력으로 지역사회가 발전되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이룩되지는 않는다”며 “오늘의 이취임식을 새로운 의식 변화의 자리로 승화시켜 이웃과 지역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힘을 모으고 새마을가족의 협조 속에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일꾼으로 남겠다”고 다짐했다.
■공로패 명단 △퇴임 회장:오승섭 △퇴임 지도자:장건묵(청금리), 서유영(한진1리), 이우갑(석포리), 안선환(가학리), 윤인호(부곡1리), 송재섭(월곡리) △퇴임 부녀회장:이영자(월곡리), 이은순(석포리), 우금자(오곡리), 현금분(부곡1리)
김정진 기자 jj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