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합덕산업고(구 합덕농공고) 신입생 수가 정원의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입학식을 진행한 합덕산업고의 올해 신입생 수는 4개과 50여명으로 각과에 10명 남짓한 학생들이 입학해 1학년 전체 정원인 120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합덕산업고 안용환 교사는 “중학생 수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데다 천안이나 아산지역으로 학생들이 빠져나가 실업계고에 입학하는 학생 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합덕산업고는 오는 3월30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