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교에 모인 석문초 50회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모교에 모인 석문초 50회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석문초등학교 50회 동문들이 지난 3월1일 모교에 모여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당진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지역,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70여명의 동문들은 정겨운 교가를 함께 부르며 화합을 다졌다.

이날 제3차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년 동안 동창회를 이끌어온 인치관 초대회장이 이임하고 김경곤씨가 동문들의 지지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또한 부회장에 박치돈·양영미씨가, 감사에 인치관씨가 선출됐다.

이날 취임한 김경곤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름다운 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를 마친 동문들은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즐긴 후 운동장에서 반대항 운동회를 열고 제기차기, 승부차기, 단체줄넘기, 계주, 노래와 장기자랑 등의 다채로운 경기에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다졌다.

한편 석문초 50회 동문들은 회비로 모은 30만원의 금액을 학교발전기금으로 모교에 전달했다. / 이희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