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초등학교 27회 동창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6일 천의초에서 열린 27회 동창회(회장 노남인) 체육대회에는 80여명의 동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행사를 비롯한 보물찾기, 은사님과 대화 등을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27회 체육대회를 찾은 천의초 이관용 총동창회장은 “모교를 찾은 후배들이 은사님을 모시고 한자리에 모여 반갑다”며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모교를 잊지 않고 빛내기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졸업하고 처음 모교를 찾았다는 27회 졸업생 김용기(대전 중구)씨는 “감회가 새롭다”며 “졸업하고 오랜만에 모교에 와서 동창들을 만나니까 반갑고, 옛 추억도 떠오른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