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정미자율방범대 제7대 지대장에 이한범 신임지대장이 취임했다.

지난 6일 대원과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미농협 2층에서 열린 정미자율방범대 지대장 이취임식에서 권종덕 지대장이 이임하고 그 뒤를 이어 이한범 신임지대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준구·김원각 대원과 정운식·이형식 대원이 각각 우수대원 표창과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이우관 대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권종덕 이임지대장에게는 당진경찰서장의 표창과 대원들이 마련한 감사패가 전달됐다.

권종덕 이임지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생업에 지친 몸을 쉬지도 못하고 야간순찰로 지역의 안녕을 위해 노력한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미자율방범대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권종덕 이임지대장으로부터 지대기를 전달받고 정식으로 취임한 이한범 신임지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미지대가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면민들의 사랑과 협조를 당부하고 “모든 대원들과 함께 완성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정미지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희철 기자 hclee@djtimes.co.kr